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교육혁신단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학년도 1학기 강의가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VR 콘텐츠 활용 우수사례를 선정해 공개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치과대학 이완 교수의 ‘구강악 안면 방사선학 임상실습개론’으로, 이 교수는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진행한 VR 콘텐츠 개발 사업에 참여해 구내촬영과 파노라마 촬영을 실습할 수 있는 VR콘텐츠를 제작했다.
제작된 VR콘텐츠는 1학기에 개설된 ‘구강악 안면 방사선학 임상실습개론’ 강좌에 활용해 학습자들이 가상으로 방사선 촬영 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도해 호평을 받았다.
이 교수는 “치과대학 학습자들이 방사선 촬영 실습 중에 발생하는 방사선 피폭을 사전 차단하고, 학습자의 동기부여를 통해 안전한 실습수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었다”며 “특히 방사선 촬영 실습의 예습 및 복습을 지속적으로 병행할 수 있어 학습 만족도가 매우 높은 수업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앞으로도 VR 콘텐츠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 장비 보강 등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온라인 교수방법 개발을 위해 힘써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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