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영남교육통일센터는 지난 7일 ‘영남지역 통일교육위원 연찬반 교육’을 개최했다.
통일교육원이 주관하고 영남통일교육센터가 후원한 이번 교육은 사회 각 분야의 여론형성층을 대상으로 남북관계 현황과 평화·통일정책 및 북한실상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자 마련됐으며, 온라인 플랫폼 ‘ZOOM’을 활용한 원격 교육과 집합 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교육에는 통일교육원이 선정한 영남권역 통일교육위원 30명이 참여했다.
경남대 창조관 평화홀에서 열린 집합교육에서는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 전국시민회의 임헌조 공동운영위원장의 ‘평화통일 비전 사회적 대화’를 시작으로 ▲통일교육원 민경태 교수의 ‘4차 산업혁명과 한반도의 미래’ ▲통일교육위원협의회 김창수 사무총장의 ‘통일교육위원 역할 및 활동 방향’ 등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이후에는 참여 통일교육위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역사회 통일교육 활성화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을 주고받았다.
한편 원격교육으로 진행된 1일차 교육에는 ▲통일교육원 박형국 사무관의 ‘통일교육위원 운영 방향’ ▲권숙도 교수의 ‘평화와 통일의 한반도’ ▲김지영 교수의 ‘한반도 주변정세와 통일환경’ ▲정은찬 교수의 ‘최근 북한 동향과 향후 전망’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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