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전남여수산학융합원, ‘메이커 문화 확산 및 활성화’ 위한 MOU 체결

황혜원 / 2020-08-06 15:36:37
창업 및 시제품 개발·마케팅 지원…“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 인재 육성할 것”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창업지원단이 지난 5일 (사)전남여수산학융합원(원장 박경조)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와 ‘메이커 문화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순천대 최용석 창업지원단장, 김선영 창업교육센터장과 전남여수산학융합원 박경조 원장, 정일남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창작 공간인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통해 창업과 시제품 개발, 마케팅을 지원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메이커스페이스 인프라(장비 및 교육장 등) 공유 ▲메이커스페이스 관련 운영·기술정보 등 교류 협력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운영 자문·홍보 협력 등을 통해 실질적인 메이킹 활동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최용석 순천대 창업지원단장은 “우리대학 메이커스페이스 ‘화창마루’는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구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메이커 문화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미래 지향적인 창의 인재 양성 및 기술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박경조 전남여수산학융합원장은 “1인 창조기업 사업화 지원, 근로자 평생학습 기반 조성, R&D연계 현장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 기관은 순천대와의 협력을 통해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사업과 관련해 3D프린팅 등 기업창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지원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 메이커스페이스 ‘화창마루’는 3D프린터, 레이저커터 등의 첨단 장비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담은 시제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창작활동 공간으로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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