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입학사정관팀은 18일 오전 동의대 산학협력관 프라임다목적컨벤션홀에서 ‘2021학년도 위촉입학사정관 위촉식 및 윤리강령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순진 총장과 이광의 입학홍보처장, 위촉입학사정관 64명 등이 참석했다. 동의대 각 학과와 전공별 교수진으로 구성된 위촉입학사정관은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는 학생을 평가하고 선발한다. 위촉입학사정관은 각 전공과 학과의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이날 위촉식은 권혁제 정관고등학교장이 ‘대입전형 변화와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를 주제의 특강도 함께 마련됐다.
위촉입학사정관은 오는 7월 6·7일 양일간 집체교육을 통해 모의전형, 서류 및 면접평가 교육 등을 이수하게 되며, 내년 1월까지 지원자의 서류평가와 면접평가, 합격생 특성분석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공순진 총장은 “동의대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7년 연속으로 이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특히 최근에는 입학 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많이 강조되고 있다. 입학사정관 윤리강령과 학생선발의 공정성을 유념해 주시기 바란다”며 “교수님들의 평가 전문성을 통해 동의대의 인재상과 각 전공에 적합한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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