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운동신경역학재활연구실 석사과정(3차) 김현준 씨(제1저자)와 강년주 교수(교신저자)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Transient changes in paretic and non-paretic isometric force control during bimanual submaximal and maximal contraction)가 Journal of NeuroEngineering and Rehabilitation(Impact factor=3.582, 5 year Impact factor=4.632, Journal Citation Reports=상위 5.4%)에 게재됐다.
연구에서는 뇌졸중 환자들이 다양한 조건에서 등척성 힘 조절 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나타나는 운동역학적인 능력을 평가비교분석 했다. 높은 힘 조건에서 양손을 이용해 힘 조절 과제를 수행할 시 한 손을 이용해 힘 조절 과제를 수행할 때에 비해 환측 손의 기능이 향상되고 건측 손의 기능이 감소(적응)하며 양손이 균형을 이뤘지만, 낮은 힘 조건의 등척성 힘 조절 과제에서는 양손 모두의 기능이 감소하며 균형을 이뤘다.
김현준 씨는 “편마비를 겪는 뇌졸중 환자들의 상체 간 균형을 교정하기 위한 재활 운동프로토콜을 낮은 힘의 강도에서 진행하는 것보다 최대 힘의 강도에서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특히 등척성 운동에 기반한 재활 운동프로토콜을 개발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