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장애인 ‘취업 축하의 날’ 행사 개최

임지연 / 2020-05-20 14:57:07
장애인 취업프로젝트로 7명 강남 굿윌스토어에 취업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일대학교가 최근 중랑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수행중인 ‘전인적 서비스를 통한 장애인 취업 프로젝트’로 취업 한 장애인들을 위해 ‘취업 축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2019년 10월부터 시작된 ‘전인적 서비스를 통한 장애인 취업 프로젝트’는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관·산·학이 협력, 장애인들의 유형 및 정도에 따라 전인적 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상담치료와 작업교육, 취업, 복지주거를 지원하고 장애인들이 취업을 한 후 1년 간 사후지도를 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 목적은 취업 연계를 통해 장애인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키고, 정신적·경제적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장애인 개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이루는 데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들의 가정과 사회, 직장 생활을 위한 심리상담 및 치료, 장애 유형과 정도에 적합한 직무수행 교육을 실시하고 취업을 알선한다. 아울러 장애의 유형 및 정도에 따른 무장애생활환경 즉 복지주거도 제공한다.


우태희 총장직무대행은 행사가 열리기까지 노력한 사업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는 장애인 취업프로젝트에 따라 강남 굿윌스토어에 취업을 한 장애인 7명과 프로젝트를 중랑구청으로부터 위탁받은 서일대, 프로젝트에 참여한 굿윌스토어, 미담상담센터, 밀알복지재단, 예인부부상담센터, 주함건설을 포함해 재정후원에 참여한 동남로타리클럽, 온누리교회 소망1순,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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