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 코로나연구네트워크(SNUCRN)와 코이카(이사장 이미경)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코로나19, 집단감염과 아시아·아프리카의 대응’ 3차 온라인 학술회의가 오는 8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소장 박수진)의 동북아시아센터(센터장 정근식)와 아시아지역정보센터,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행사 1부에서는 코로나19와 집단감염에 대해 취약계층, 노동현장, 이주민, 종교 등 세부 이슈를 통해 진단하고 한국의 경험을 정리해본다.
2부에서는 코로나19에 대한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들의 대응에 대해, 중국 및 홍콩, 동남아시아, 서아시아(이란), 아프리카 사례를 검토하고 데이터를 통한 저개발국 및 신흥국의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살펴본다. 국가별 주요 현황과 이슈를 통해 코로나19가 전세계, 특히 개도국과 신흥국에 대한 영향과 대응 방식을 진단하고, 향후 글로벌 거버넌스와 협력, 비교연구의 가능성을 검토한다.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현장 참석이 불가능한 비대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튜브 중계와 관련된 정보는 행사 당일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홈페이지(http://snuac.snu.ac.kr) 메인페이지의 링크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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