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 모집…최대 1억원 지원

이효정 / 2020-04-06 17:12:38
최종 15개팀 선발…선정 시 사업화 자금 및 특화프로그램 지원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수원대학교(총장 박철수)가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창업 3년 이내)기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수원대는 경기 서남부 대학 연합인 G-HOP(경기, 화성, 오산, 평택)을 통해 경기 서남부권 창업지원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3년간 총 사업비 60여억원을 확보했다.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서는 경기 서남부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다.


수원대는 이번 모집에서 15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초기창업기업은 사업화 지원비, 창업보육, 멘토링, 인프라 제공, 창업대학원 장학금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사업을 시작한 기간이 3년 이내인 개인·법인 창업기업 대표자다.


평가는 자격 검토와 서류 및 발표평가, 현장확인으로 진행되며 제품·서비스 개발동기, 개발 방안, 시장진입 및 성과 창출 전략, 창업기업 대표자 및 팀원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주관기관은 거주 지역 등에 관계없이 수원대를 선택하면 된다.


임선홍 창업지원단장은 “수원대는 지난 3년간 총 53억원 규모의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며 “친환경차 에너지 환경규제 기술과정, 차세대 뷰스타(BEAUSTAR) 크리에이터 과정 등 미래 신산업 빅3분야에 초점을 맞춰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수행하면서 창업 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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