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코로나 119 대응지원단’ 운영

임지연 / 2020-03-31 15:45:18
학생들과 관련된 모든 업무 포괄적으로 지원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야기될 수 있는 학사운영의 혼란을 방지하고 재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 119 대응지원단'(이하 대응단)을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다.


대응단은 교무지원팀·교수학습지원센터·전산지원센터와 이들을 지원하는 학생복지팀·총무팀과 간호학과·치기공과·방사선과·물리치료과 등 4개 학과를 포함 22명의 교수와 직원으로 구성했다. ▲원격수업 운영 지원 ▲LMS 학습관리시스템 운영 ▲학적관리 ▲수업관리 ▲전공심화과정·야간수업 지원 ▲장학 및 주·야간민원 응대 ▲학생지도 등 학생들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대응단은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 비상상황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근무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원격수업에 교수와 학생의 민원 발생 시 다이렉트 현장출동과 원격지원 등 투 트랙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상시 대기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자료 제작과 소프트웨어 사용법 등 원격수업과 관련된 민원사항도 총괄 전담한다. 접수된 민원은 DB로 축적하고, 결과보고를 통해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남성희 총장은 "교육부의 권고안을 준용하고 학생과 교직원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대학이 할 수 있는 조치와 지원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모두의 마음을 모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활기로 가득찬 캠퍼스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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