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멕시코-쿠바 한인 후손 초청 직업연수 위탁기관 3년 연속 선정

이효정 / 2020-03-27 09:58:27
현지 주류 사회 진출 지원 위한 전문 교육 진행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3년 연속으로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하는 ‘2020 멕시코·쿠바 한인 후손 초청 직업연수’ 위탁기관에 선정됐다.

멕시코·쿠바 한인 후손 초청 직업연수는 재외동포재단이 전문 기술 교육 및 현장 실습을 통해 한인 후손 청년의 사회 진출 및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 연수 분야가 후손 사회의 ‘민족사업’으로 정착·발전 될 수 있도록 한인 후손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남대는 3년 연속 위탁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7월 6일부터 9월 25일까지 3개월간 한인 후손들에게 거주국 내 안정적인 취업기반 마련 및 경제적 지위 향상 도모와 한인 후손들의 현지 주류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한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시행된 ‘2019 멕시코-쿠바 한인후손 초청 직업연수’ 참여 학생들은 강남대의 연수시설(실습실, 강의실, 기숙사), 운영진의 적극성, 통역 및 멘토, 연수 참여 등 4개 항목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전체 14개 항목에서도 98.83%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직업연수는 강남대 평생교육원에서 미용(헤어·피부·네일) 300시간, 한국어 140시간, 문화체험, 산업체현장학습, 상시 멘토활동, 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멕시코·쿠바 한인 후손들의 연수 및 한국생활 적응을 위해 강남대에 유학중인 중남미 유학생들과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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