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대학원, ‘해양 인공지능 융합전공’ 개설

이효정 / 2020-03-26 11:03:34
신소재, 스마트전장, 친환경, 재해안전 4개 분야에 9개 학과 참여
“4차 산업혁명 기술로 해양산업 문제 해결할 핵심인재 배출 기대”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해양산업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해양 인공지능(AI) 융합전공’을 대학원에 개설했다.


한국해양대는 이번 학기부터 대학원에 공과대학과 해사대학 9개 학과가 참여한 ‘해양 인공지능 융합전공’을 개설하고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신소재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친환경 스마트 해양융합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시작했다.


4개 융합교육 과정은 신소재, 스마트전장, 친환경, 재해안전으로, 학부과정의 스마트선박융합전공과 연계해 운영된다.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적용해 해양산업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국내외 산업체 및 연구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해양 인공지능 융합전공은 ▲해양분야 산업·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의 융복합 ▲연구와 실무 능력을 겸비한 친환경 스마트 해양 인재 양성 ▲세계수준의 창의적 해양인재 양성을 위해 혁신적 융합교육을 진행한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해양산업 및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선도하는 융복합형 통섭적 인재가 필요하다”며 “대학원 체제를 개편하고 지도교수·산업체 멘토와 함께 융합프로젝트를 수행해 실무능력과 연구능력을 겸비한 세계적 수준의 핵심인재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효정 이효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