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지역 오피니언 리더 모임 ‘적마고우’와 주식회사 한량, ㈜히든올가는 지난 24일 김선재 총장에게 손 소독제 1500여개를 기탁했다.
장복수 적마고우 회장은 “배재대에 유학 중인 학생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 손 소독제 기부에 나서게 됐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업인들도 코로나19 극복에 팔을 걷어 올렸다.
김동혁 주식회사 한량 대표와 강병석 히든올가 대표도 이날 손 소독제를 배재대에 전달했다.
배재대는 이날 기탁 받은 손 소독제를 등교기간에 맞춰 강의실 등에 비치해 구성원 위생에 심혈을 기울여 관리할 방침이다.
김 총장은 “코로나19로 사회‧경제적 애로가 많을 텐데 대학에 온정을 베풀어 준 오피니언 리더들과 기업인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등교기간에 맞춰 대학 전역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 구성원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는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온라인 강의를 1주일 간 연장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0학년도 1학기 등교일은 4월 6일로 순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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