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자기성찰적 책읽기 문화 확산을 위한 도서 52권을 선정했다.
전남대 기초교육원(원장 차성현)은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고,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가치를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대愛(애)서 52’를 선정, 발표했다.
‘전대愛(애)서 52’는 전남대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숫자 ‘52’는 전남대학교가 1952년에 개교한 것에 상징성을 부여한 것이다.
전남대 관계자는 “‘전대愛(애)서 52’는 당초 교과목 및 비교과프로그램의 개발·운영에 활용토록할 목적으로 선정에 나섰지만, 최근 ‘코로나19’로 갇힌 일상 속에서 독서를 통해 무력감을 해소하려는 시민들의 양서 선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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