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황창희)가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신규 주관기관 모집」에 선정됐다.
창업진흥원은 지난 16일 가톨릭관동대를 포함한 전국 8개 권역에서 대학 및 공공·민간기관 40개를 3년 이내 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주관기관으로 선정, 발표했다.
가톨릭관동대는 2016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5년간 강원지역 초기창업기업 발굴과 지원, 대학 내 창업 교육 및 인프라 확충 등에 집중해왔다. 특히 이번 신규지원사업에 재선정됨에 따라 향후 3년간 강원도권의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할 대학창업기관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황창희 총장은 “대학이 지역 기업의 성장 발전을 지원할 역량과 역할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우리 대학이 강원도의 스타 기업 창출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는 앞으로 3년간 매년 23억원 내외의 재정지원을 확보해 초기창업기업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다양한 지역산업 밀착형 특화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는 강원도 유일의 창업 성장지원 대학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