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최종 선정

임지연 / 2020-03-17 14:21:50
3년간 사업비 약 69억원 지원받아 초기 창업기업 집중 발굴‧육성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가 최종 선정됐다. 경북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3년간 약 69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초기 창업기업을 집중 발굴‧육성한다.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기업에 사업화 자금 및 프로그램을 지원해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07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40개 내외 기관을 선정‧지원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북대는 ‘지역특화 창업 생태계 구축’과 ‘스타트업 글로벌진출 활성화 촉진’을 목표로 ▲지역거점 기반 혁신·기술 창업 활성화 ▲기획→리테일 밀착형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경북대가 보유한 ICT·바이오 분야 첨단 인프라와 내부 투자재원을 바탕으로 혁신창업 인재 및 기술창업기업을 적극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임기병 창업지원단장은 “우수 인프라와 전문 인력,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해 경북대가 글로벌 창업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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