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총학생회가 '코로나19'로 등교하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다.
한동대 총학생회는 지난 9일 페이스북 페이지에 ‘한동 아무사람 챌린지(Handong Anyone)’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가수 지코의 노래 ‘아무노래’에 맞춰 춤추는 ‘아무노래 챌린지’를 패러디한 것으로, 한동대 장순흥 총장을 비롯해 김주일·이정민 교수, 총학 관계자, 교내 식당·카페 직원 등이 참여했다.
또 지난 13일에는 한동대 입학알리미 유튜브 채널에서 ‘한모금’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교수들이 출연해 학생들과 실시간 채팅으로 대화를 나누며 소통했다. 방송 도중 유튜브 후원금을 보내면 교수들이 춤과 노래 등의 리액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방송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포항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우제성 총학생회장은 “코로나19로 등교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을 격려하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학교의 모습을 보며 위로를 얻고, 힘든 시기를 함께 헤쳐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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