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 출신 재학생들에게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전달했다.
지역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를 비롯한 경산, 청도 등 경북 지역에서는 외출을 자제하고 있어 마스크 구매가 어렵다는 소식을 접한 호서대는 재학생 가정을 위해 총장 메시지와 학생회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손세정와 마스크를 소포로 전달했다.
이철성 총장은 “대구·경북지역에서 피해가 크게 발생해 매우 안타깝고 가슴아프게 생각한다. 여러모로 마음이 힘들 재학생 가정에 작게나마 성의를 담아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호서대는 대학 주변 상가의 경기 침체에 대한 상생 방안으로 중국 유학생들의 기숙사 격리 생활에 제공되는 도시락과 생필품 등을 대학 주변 상가를 통해 구매하는 등 지역 상인들을 위한 지원에도 나선 바 있다.
또한, 개강 연기로 휴업에 들어간 교내 카페, 복사점, 생활용품점 등 복지매장 임차인에게 2개월간의 임대료를 전액 감면하는 등 ‘착한 임대인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호서대는 아산캠퍼스가 소재한 세출리 지역에 노인이 많아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는 소식에, 이곳 마을회관에 지역민들을 위하여 마스크 1,000장과 손소독제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예방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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