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임대료 감면

이효정 / 2020-03-13 15:11:21
창업보육 육성금 2개월간 30% 감면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천규)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4월부터 2개월 간 창업보육 육성금(임대료)을 30% 감면하기로 했다.


창업보육센터는 대덕캠퍼스와 용산동 산학협력지원센터에 현재 75개 기업을 보육(입주)하고 있다.


창업보육센터 김천규 센터장은 “임대료 감면으로 센터의 연간 수입이 크게 줄어들지만 입주기업과 상생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치라 생각하고 결단을 내렸다”며 “거점국립대학으로서 국가적 위기를 잘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대 창업보육센터는 2000년 4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정받아 첨단부품 및 신소재 분야 부문을 특화해 현재 75개 기업을 보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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