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창업지원단, 바이오·헬스 투자유치 IR 'Link up-Bio' 개최

신효송 / 2020-02-07 13:51:29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창업지원단(단장 조홍래, 산학협력부총장)은 지난 6일 서울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관에서 바이오·헬스분야 투자유치 IR(Investor Relation)인 'Link up-Bio'를 개최하였다.


울산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이오 특화분야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2017년)돼 동남권 바이오·헬스 벤처창업의 허브 기관의 역할을 담당해 2020년 현재까지 바이오·헬스 분야에 우수한 창업기업을 지원·육성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대 창업지원단은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의 사업아이템을 공식적으로 프리젠테이션 및 시연함으로써 창업 완성도를 제고하고 실제적인 투자유치와 사업화 성과 확산을 위하해 이 행사를 추진한 것이다.


이날 울산대에서 지원받는 바이오·헬스 분야 우수한 창업기업인 (주)티카로스(대표 이재원,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 외 10개사 창업기업들이 참가해 당사의 핵심아이템의 전시와 사업화 성과를 발표했다.


바이오·헬스 분야 VC, AC 및 창업기관 관계전문가들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실제적인 투자 성과가 이뤄지도록 파이어사이드챗(fireside chat) 형식의 토론 세션으로 진행했다.

또한 울산대 김기수 의무부총장(서울아산병원 의예과 교수)이 특별히 참석해 “울산대와 서울아산병원은 이러한 Linkup-BIO, IR 데모데이와 같은 정기적인 투자유치 행사를 개최해 바이오·헬스 유망, 벤처, 중소기업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헬스 분야 벤처, 스타트업들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고, 함께 참석한 민간 투자자들과 상호혁신 파트너가 돼 바이오·헬스 분야 벤처창업생태계에 상호 협력하여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