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가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으로부터 국비지원 훈련기관으로 최종 승인받았다.
상지대는 도내 대학 최초로 강원‧경기권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배출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 본 훈련기관은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과정과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으로 운영되며 대학생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2020년 실시될 훈련과정 중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취득과정은 사회조사분석사 2급과 조경기사 2개이며, 일반 국가기술자격 취득과정은 산림기사, 자연생태복원기사, 조경관리실무자양성, 조경기능사, 조경기사 5개이다.
정대화 총장은 “앞으로 상지대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국가기술자격 과정 및 직업능력개발 과정을 개설해 상지대 학생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의 평생학습과 성인 전환기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대학의 책임과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통합 상지대는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실질적 공영형 민주대학 기능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국가기술자격 취득과정과 직업능력개발 훈련 기관 및 훈련과정 승인을 계기로 상지대 관련 학과들은 재학생 자격증 취득과 취업률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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