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교회, 한신대에 개교 80주년 첫 번째 장학금 기부

임지연 / 2020-01-20 11:38:57
우암교회 설립 100주년, 한신대 개교 80주년 기념 장학금 2,000만 원 기부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지난 16일 장공관 회의실에서 우암교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우암교회는 한신대 개교 80주년 첫 번째 장학금으로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준원 우암교회 담임목사, 이재구 충북노회 노회장과 함께 우암교회에서 고요한 목사, 김기형 장로, 김영주 장로, 신광철 장로, 안병주 장로, 오병철 장로, 이시현 장로(이상 가나다 순)가 방문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이준원 우암교회 담임목사는 “연규홍 총장과는 어려운 시절 함께 고생하며 신학 공부에 매진했던 추억을 갖고 있다”며 “올해로 우암교회가 설립 100주년, 모교인 한신대가 개교 80주년을 맞는다. 우암교회의 새해 첫 번째 행사로 한신대에 후학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고 말했다.


연규홍 총장은 “우암교회의 100년을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처럼 한신대 또한 80년을 넘어 100년을 이어가는 명문사학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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