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대학 3대 특성화 분야 추진 중점으로 학사구조 개편

임지연 / 2020-01-20 11:36:15
3대 단과대학 체제 구축, 유사학문분야 통합, 미래 유망학과(ICT군사학부) 신설 등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2020년부터 급격히 감소하는 학령인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대학 특성화를 통한 학사구조 개편을 단행했다.


김천대는 정원조정기본계획 수립, 학과평가 실시 및 정원조정 학과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특히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인 VISION 2023을 토대로 새로운 3대 단과대학 체제 구축, 유사학문분야 통합, 미래 유망학과(ICT군사학부) 신설 등 대학의 3대 특성화 분야 추진에 중점을 두고 학사구조를 개편했다.


김천대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미국 Southern States University, 중국 청도빈해대학교, 광동외어외무대학, 남국상대학교, 산동관광대학교, 베트남 호치민인문사회과학대학교 등 해외 30여 개국 100여 개 대학 및 교육기관과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교환학생프로그램, 단기어학연수 파견 및 유치, 해외현장학습, 해외봉사 및 선교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학 내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지자체와 공공기관과 협력, 연구과제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청년CEO 양성사업, 도시재생사업, 6차산업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을 성공리에 완료했다.


아울러 대학 축구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위용을 떨치고 있는 김천대 축구단은 지역의 엘리트 스포츠 진흥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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