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GTEP, 베트남에서 K-뷰티 위상 높여

이승환 / 2020-01-10 15:29:47
‘베트남 하노이 뷰티케어 전시회’ 참가
충북대학교 GTEP사업단(좌측부터 신재웅, 한혜지, 전민욱, 김예림, 박수빈, 조성윤, 서홍석, 이하민) 요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GTEP사업단(좌측부터 신재웅, 한혜지, 전민욱, 김예림, 박수빈, 조성윤, 서홍석, 이하민) 요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GTEP 사업단 소속의 신재웅(국제경영학과 3년) 씨 외 7명의 학생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베트남 하노이 뷰티케어 전시회에 참가해 K뷰티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충북대 학생들은 버진팜스, 에코온, 탑월드, 케어디엠 등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약 50건에 이르는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동남아시아 지역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상담한 바이어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계약 체결도 기대되고 있다.


전시회에 참가한 신재웅 요원은 “최근 한류의 인기가 더 높아진 것을 실감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K뷰티의 시장 진출 가능성이 아직도 무한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뿐만 아니라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뷰티 제품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고, 향후 수출 계약까지 체결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GTEP 사업단은 미래 청년무역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진흥에 관련된 업무를 돕고 있다. 최근에는 충북도청,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MOU를 체결하여 무역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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