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부산외국어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권선희)은 지난 7일 아바니센트럴부산에서 부산광역시 관광협회와 산학협력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부산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부산외대 이정배 대외부총장 외 부산외대 LINC+사업단 및 호스피탈리티전공 참여교수, 부산광역시 관광협회 관광호텔업 위원회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진이 부산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현황, 교과목 운영방안, 학생 선발 및 진로지도 등에 대한 토의를 하며 진행됐다.
이정배 대외부총장은 “부산광역시 관광협회에서 일본 관광협회와 부산외대의 지속적 교류 발전을 위해 지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양 국가 간의 교류 증대와 발맞춰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INC+사업단 권선희 단장은 “LINC+사업은 협약기업과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협조를 바탕으로 부산외대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며 “부산외대 LINC+사업단과 부산광역시 관광협회가 교류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기회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외대 LINC+사업단은 2017년부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돼 호스피탈리티전공, 이문화경영전공, 스마트언어IT융합전공의 연계전공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협약기업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역량 강화 및 취업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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