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19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목도리 전달식'을 마지막으로 도계캠퍼스 재학생들의 장기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목도리 전달식은 일회성 활동이 아닌 1년에 걸친 장기 봉사활동으로 도계캠퍼스 재학생 및 교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목도리80여개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눔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목도리 전달식은 어르신들의 따듯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2년 연속 진행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도계캠퍼스 재학생은 “제가 직접 만든 목도리로 올겨울을 따듯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모양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목도리를 받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강원대 관계자는 “지역과 연계한 복합 공간으로써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의 교육혁신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강원대 도계캠퍼스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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