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흥학관 및 운동장 부대시설 증축공사 기공식 개최

백두산 / 2019-12-20 14:42:17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2021년 6월 완공 목표
흥학관 조감도 (사진: 서일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는 12월 18일 호천관 1층에서 흥학관 및 운동장 부대시설 증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개교 44년째를 맞는 서일대는 '지덕배양 초지일관(知德培養 初志一貫)'이라는 이념 하에 수요자 중심 창의·융합 교육과정,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을 통한 우수한 인재육성을 목표로, 대학캠퍼스 마스터플랜에 따른 쾌적한 교육연구시설과 학생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흥학관 및 운동장 부대시설 증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기존 흥학관을 새롭게 정비해 연면적 12,404.99㎡,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시설로 새롭게 탄생시킬 계획으로 올해 7월 공사업체를 선정했으며 2021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기공식에는 이문연 세방학원 이사장, 서영교 국회의원, 전석기 서울시의원, 심재근 설립이사 등 다양한 귀빈들이 참석했다.


서일대 우제창 총장은 “이번 흥학과 및 운동장 부대시설 증축을 통해 다목적 강당, 흥학관 홀, 실내체육관, 서일스퀘어 등 다양한 학생들의 편의시설을 확충해 학생들을 위한 서일대로 거듭나고 있으며, 신축 운동장 지하 주차장 109면을 중랑구 구민들에게 개방해 지역사회와도 서로 상생하는 서일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법인 세방학원 이문연 이사장은 “이번 기공식을 통해 학생들의 복지를 위한 지원시설과 행정시설의 확충으로 교사확보율 120% 이상 달성은 물론, 보다 쾌적한 면학분위기가 조성될것으로 기대되며, 지난 10여 년간 서일대는 누리관, 호천관을 신축하며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진행하였는데 이번 ‘흥학관 및 운동장 부대시설’ 신축공사는 그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공사로써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하게 진행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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