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대학혁신사업단(단장 마석범)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관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역사회 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난 14일 성황리에 마쳤다.
올 9월 7일 진로특강부터 시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혁신전문대학’으로 선정된 용인송담대 재학생 10여명, 지역 관내 사회복지법인에서 선정한 아동 30여명과 양 기관의 교직원 및 봉사자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용인송담대는 지역 관내 청소년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더불어 지역관내 아동들을 대상으로도 차별화 된 ‘지역사회 인재육성’프로그램을 개발, 추진했다는 점에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현장견학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다”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멘토학생으로 참여한 용인송담대 재학생은 “아이들과 처음 진행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빨리 흘러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아쉽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나를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가 학생 학부모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가 한층 더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충전했다”며, “용인송담대에서 제공하는 이런 프로그램들이 더 많은 지역 관내 어린이들에게 제공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마석범 혁신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개발‧제공하여 지역사회 기반 학습안전망을 구축해 지역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인‧물적 인프라를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용인송담대만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용인시민 全 생애 학습을 선도하고, 용인시의 포용적 혁신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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