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 등 경기지역 7개 대학, 해외취업 맞춤형 인재 양성 위한 협약 체결

이승환 / 2019-12-18 16:50:09
교육과정 개발, 대학 간 인·물적 교류, 지역연계 교류, 해외일자리 지원 등 함께 진행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계원예술대, 성결대, 안양대, 평택대, 한세대, 한신대, 협성대 등 경기지역 7개 대학이 해외취업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7개 대학은 17일 성결대 재림관에서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강화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계원예술대 송수근 총장, 성결대 윤동철 총장, 평택대 신은주 총장, 협성대 오병석 총장을 비롯한 7개 대학 총장, 처장,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산업체가 요구하는 직무능력을 겸비한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자 관련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대학 간 다양한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해 폭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 해외 취업을 활성화 하고자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7개 대학은 △해외취업 분야의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 제공과 대학의 활용지원 △대학 간 해외취업 사업의 효과적인 운용을 위한 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 △해외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역 연계 교육 △해외취업 일자리 지원 △유기적 교류협력을 위한 공동협의회 및 실무협의회 개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윤동철 성결대 총장은 “경기권 대학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직무능력을 겸비한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지원, 교육기회 제공, 교육과정 개발 등 대학간 다양한 교류를 통해 해외 취업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신대 이미옥 진로취업본부장(대학일자리센터장)은 “취업 절벽시대의 대안으로 해외취업을 위해 경기 우수 7개 대학들이 상호 강점을 교류하고 협력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해외취업이 활성화 되는 성과를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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