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학교문화예술교육센터는 12월 13일 서울 전농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2019 춤추는 역사박물관’ 공연을 마무리했다.
상명대 학교문화예술교육센터와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와 함께 진행하는 ‘2019년도 기획사업 교육공연 찾아가는 전통문화예술교육 <춤추는 역사박물관>’은 사전신청을 통해 서울 문교초, 숭덕초, 월곡초, 전농초 등 총 4개 학교를 선정했다. 올 한해 찾아가는 교육공연을 통해 1,200여 명의 초등학생이 공연을 관람했다.
춤추는 역사박물관은 △제1장 한국의 품격과 정신 : 살풀이, 태평무, 승무 △제2장 훈민정음 : 세종 위민풍류도 中 세종과 집현전 △제3장 부채의 선율과 기품 : 부채 산조, 한량무 △제4장 민중의 삶과 문화 : 미얄, 씨름 △제5장 한국의 두드림 ‘타악’: 소고춤, 장고춤, 진도북춤 △제6장 다 함께 강강술래 : 강강술래 등 여러 세대에 걸쳐 전승돼 온 한국의 전통문화 유산, 특히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보존되고 있는 무형문화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소개하는 공연이다.
이 공연은 무용예술학과 김지영 교수의 지도로 상명대 무용단 ‘SMUDA 춤맥’이 담당했다. 해설이 있는 ‘lecture performance’로 댄스 큐레이터 ‘삼총사’와 함께 한국 전통춤과 놀이를 바탕으로 무형문화재를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한편 상명대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춤추는 역사박물관’을 통해 30여 개 학교 4,800여 명의 초등학생들에게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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