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2019학년도 2학기 기말시험 첫 날인 13일 오전.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지하 로비에는 이른 아침부터 도서관을 찾은 학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과 보직교수들이 총학생회와 함께 학생들을 위한 ‘A+ 간식 배달’에 나섰기 때문이다.
2019학년도 마지막 시험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 새벽같이 등교해 공부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식 배달은 영남대 중앙도서관 지하 로비와 과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총 600명분의 유부초밥과 생수를 준비했지만 10분도 채 되기 전에 동이 날 정도로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서길수 총장은 “추운 날씨에도 새벽같이 등교해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교수님들과 학우들이 항상 곁에서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조금만 더 힘 내주길 바란다”면서 “이번 기말시험을 잘 치르고 2019년을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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