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대,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 ‘STEAM 교육 성과발표회’ 참가

이승환 / 2019-12-12 16:13:16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연성대학교(총장 권민희)가 지역사회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해 개발한 STEAM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한국창의과학재단이 주관(교육부 주최)하는 ‘STEAM 교육 성과발표회’에서 전했다.


STEAM 교육 성과 공유 및 확산을 목적으로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전국 초·중등 교원, 교수 및 연구원, 교육전문직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연성대는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해 개발한 ‘미래 에너지를 활용하여 코딩으로 만드는 가상현실(VR) 테마파크 게임 만들기’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역사회 중·고생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성과를 발표했다.


행사에는 컴퓨터소프트웨어과 심효영 교수와 학생 7명(전문학사과정 1학년 학생 4명, 전공심화과정 학생 3명)이 참가했으며, 연성대가 운영하는 부스에 방문한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SW실습에도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재학생은 “부스 방문자가 자신들이 참여하여 제작된 중·고등학교 학생 작품인 가상현실(VR)콘텐츠 기반의 STEAM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쌓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연성대의 STEAM 사업은 학생들이 과학기술 분야로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기관)에서의 실습·체험·탐구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금년 5월에 선정한 10개 기관 중 전문대학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되어 국고 3,000만원을 지원받으면서 시작되었다.


사업책임자인 심효영 교수가 주관하는 전담팀이 2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개발된 프로그램은 9월 20일 충훈고등학교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첫 수업운영을 시작하여 관내 300명 이상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도 사업 운영 목표를 채웠으며 향후 2년간 더 운영하게 된다.


권민희 총장은 “본 사업으로 지역사회 청소년의 진로교육을 도울 수 있었으며 그 성과를 STEAM 관련 전국 초·중등 교원은 물론 전문가가 모인 자리에서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어 큰 보람이었다"며 "내년에는 금년의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의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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