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아산학연구소 2019 정기학술대회 개최

신효송 / 2019-11-30 16:42:46
‘온천연구’, ‘다문화’를 중심으로 열려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지난 29일 아산시 온양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아산 시민의 지역 정체성 탐색’이라는 주제로 아산학연구소 제14차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아산학연구소는 현재 아산을 대표하는 키워드 중 ‘온천’과 ‘다문화’를 중심으로 아산에 대한 지역정체성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지에 대해 논했다.


제1부에서는 ‘온양온천의 변천’을 주제로 근대 이후 온양온천의 역사에 초점을 맞추어, 일제강점기를 거쳐 해방 이후까지 주요 관광지로 번성했던 온양온천의 변화를 재조명했다.


제2부에서는 ‘지역사회와 다문화’를 주제로 다문화 인식의 현황과 제고를 위한 노력, 지역의 대학에서 다문화 멘토링 수업이 이루어지는 방식을 고찰했다.


박동성 순천향대 아산학연구소장은 “그동안 학술대회를 통해 다뤄진 아산의 역사, 생활문화, 미래에 대한 고민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야한다”라며 “무엇보다 지역사회 속에서 대학의 역할과 공헌에 대해 대학이 책임의식을 가지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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