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합동법률사무소 ‘로운’ 박해생 변호사가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에 학교사랑 캠페인 ‘동아 100년 동행’ 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박 변호사는 동아대 법학부 05학번이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5기 출신 변호사로, 지난 21일 최우용 법학전문대학원장과 함께 승학캠퍼스 총장실을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그는 “모교로부터 받은 은혜가 너무나도 많고 대학과 로스쿨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에서 흔쾌히 발전기금 기부를 결심했다”며 “동아대 로스쿨 출신들이 더 분발해 모교를 빛낼 수 있는 불쏘시개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 총장은 “법대 전통이 강한 동아대에서 학부와 로스쿨을 거치고 성공한 모습으로 이렇게 모교에 찾아와 주셔서 고맙다”며 “로스쿨 출신 첫 고액 기부자라고 하니 더욱 반갑다”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법무법인 청명과 법무법인 청률을 거쳐 합동법률사무소 로운(부산 사하구 하단동)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이며,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조정위원·통일부 하나센터 부산지부 자문변호사·학교법인 동아학숙 자문변호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합동법률사무소 로운은 각 분야 전문변호사들이 합심해 만든 법률사무소로, 박 변호사와 정가온 변호사는 동아대 로스쿨, 김규범 변호사는 동아대 법학과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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