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사회봉사센터(소장 윤현서)는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헌혈의집 동의대센터(생활과학관 112호)에서 ‘제39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를 진행한다.
동의대는 부산지역 대학 내 최초의 헌혈의 집 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1999년 2학기부터 매학기 헌혈릴레이를 실시, 매학기 1,000여 명의 학생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4월에 진행된 제38회 헌혈릴레이 참여자 1,156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4만 6,675명이 헌혈릴레이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함께하는 이번 헌혈릴레이는 사회적 문제인 혈액부족 문제 해결과 학생들의 특별한 나눔 실천을 위해 전혈헌혈 600명과 혈장헌혈 300명 등 참여인원 9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의대는 재학 중 30시간의 봉사활동을 한 학생들에게 봉사학점 1학점을 부여하고 있으며, 헌혈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4시간의 봉사시간을 인정받는다.
부산혈액원은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영화관람권, 블루투스 마이크 등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과 무선이어폰 등의 경품과 최다헌혈 모임에도 활동지원금을 제공한다. 또 행사에 도움을 주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혈장학금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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