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가을 송강 문화제 '10월의 마지막 밤' 성료

신효송 / 2019-11-03 16:25:26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가 10월 31일 대학본부 앞 잔디광장에서 가을 송강 문화제인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존과 할로윈 분장 스튜디오(미용과학과) 및 포토존(실내디자인학과)이 설치됐다. 광주여대 대학일자리센터, 1365자원봉사 협업센터 등에서도 프로그램 홍보 및 캠페인을 위한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


초록우산재단과 함께 진행한 1부 행사는 음악을 통해 마음을 순화하고 위로하는 힐링의 장으로 아카펠라(보이스그룹 EXIT), 뮤지컬(기아챌린지 어린이 뮤지컬팀), 오카리나 연주(광주오카리나 앙상블 예향팀)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채워졌다.


총학생회가 주관한 2부 행사는 중간고사를 마무리하고 시험 준비에 수고한 학생들을 위한 장기자랑 프로그램과 할로윈 파티를 진행했으며, 대학구성원 뿐만 아니라 인근 대학 학생 및 주민들도 참여해 모두가 하나 된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광주여대 이선재 총장은 “학생들이 학업의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청춘을 발산하고 추억을 만들어가는 대학행사가 이제 지역행사로 확대돼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새로운 문화행사로 발전해나가야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문화제가 새로운 시도였고 향후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