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 글로벌사회공헌단은 지난 8월 16일부터 26일까지 ‘2019 하계 SNU 공헌유랑단 우즈베키스탄 봉사단’을 파견했다.
서울대 재학생 및 지도교수 총 27명으로 구성된 ‘2019 하계 SNU 우즈베키스탄 봉사단’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지역의 유치원에서 위생 및 식습관, 미술, 체육 등 유아교육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기름진 식습관으로 인해 당뇨환자 비율이 높은 우즈베키스탄 현지 상황을 반영해 70여 명의 당뇨환자들에게 무료진료를 제공했으며, 현지인들의 건강인식 개선을 위해 서울대 봉사단 학생들과 사마르칸트 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의료 엑스포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문화나눔 활동으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각 국의 전통공연을 선보이고 난타, 케이팝 등의 합동무대를 연출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은 서울대의 사회적 책무성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이번 하계에 우즈베키스탄 외에도 라오스, 네팔, 베트남에 봉사단을 파견하며 대학의 선도적인 글로벌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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