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헬스케어산업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의료 3D프린팅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메디컬아이피㈜(대표 박상준)와 8월 29일 오전 대학본부에서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강원대를 비롯해 도내 5개 대학(강원대, 강릉원주대, 경동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림대)이 참여하는 ‘강원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컨소시엄’의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우수인재 육성·채용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박상준 메디컬아이피 대표는 “지역대학, 공공기관, 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첨단 의료기술 전문가를 양성하고, 스마트헬스케어산업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총괄책임자를 맡고 있는 김명동 강원대 기획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에서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책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 기업·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하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컨소시엄」은 ‘지역균형발전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강원 초(超)융합 공공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2024년까지 총 67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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