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씨름부, 국가대표 감독 선임 및 선수선발

이승환 / 2019-08-28 16:49:22
온형준 감독(좌), 황성하 선수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씨름부가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10일 1학년 황성하 선수가 2019 충주무예마스터십 씨름 국가대표로 선발 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온형준 감독이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국가대표팀 감독에 선임된 것.


온감독은 2018년 호원대학교 씨름부를 창단하고 코치 역임 이후 감독이 되기까지 항상 학생들 곁에서 열렬한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았고, 그 때문에 호원대 씨름부는 창단 이후 매 경기마다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온형준 감독은 “우리 대학 씨름부가 창단한지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26명의 재학생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선수를 육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여러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호원대학교 씨름부를 전국 최고의 씨름부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대한씨름협회는 이번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에 국가대표 임원 6명 및 선수 18명 총 24명을 선발했다.


한편, 무예 올림픽인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충주시 충주체육관 등 9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20개 종목에서 100여 개국 4,000여명(선수와 임원, 운영요원)이 참가하는 세계 유일의 종합무예경기대회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