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물리치료학과, '제1회 한∙중 유소년 국제축구대회'서 봉사활동

임지연 / 2019-08-21 14:56:22
인태성 교수, 이은진 학생 외 2명 참여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물리치료학과는 ‘제1회 한∙중 유소년 국제축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부상 예방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물리치료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경산시축구협회,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에서 주최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하양체육공원에서 진행됐다. 16개 팀, 500여 명이 참여했다. 김천대 물리치료학과에서는 인태성 교수와 이은진 학생 외 2명이 참여했다.


김경훈 물리치료학과장은 “이번 물리치료 봉사를 통해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배운 테이핑, 아이스팩, 마사지 등을 직접 선수들에게 적용함으로써 역량개발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참여한 학생들도 물리치료와 봉사적 개념을 확립하고 현장에서 선수들의 부상을 최소화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천대 관계자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축구대회에 김천대가 참여해 봉사활동 하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이런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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