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I 클러스터’ 소개 및 긍정적 영향 강조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GIST(지스트) 김기선 총장은 16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United States-Korea Conference on Science)'에 패널 발표자로 참여했다.
한국과 미국 과학자들의 최대 규모 과학기술학술대회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오준석)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회장 김명자), 한미과학기술협력센터(KUSCO, 이사장 노정혜)가 공동 주최한 ‘2019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올해는 ‘살기좋은 사회를 위한 스마트 과학, 공학, 보건’을 주제로 1,000명 이상의 양국 과학자들이 모여 과학기술 교류 및 협력을 중점 논의했다.
김기선 총장은 대회 두번째 주제인 'Creating an Ecosystem for 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 in Higher Education'에 참여해 발표를 진행했다.
김기선 총장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및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해 추진중인 ‘광주 AI 클러스터’ 단지 조성에 대해 설명하며, “광주 AI 클러스터는 학제간 및 개방적인 수용을 통한 'AI Innovation Cluster' 모델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과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GIST는 매년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에 참가하여 양국 과학자들의 친선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뿐 아니라 국내를 대표하는 이공계특성화대학으로서 GIST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해외에 소개하고 대한민국 대학의 연구 위상과 인지도를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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