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프랑스한글학교협의회와 국제교류 협약 체결

임지연 / 2019-08-07 15:02:23
프랑스 내국인과 재외동포 한국어교육 위한 한글학교 교사 실습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7월 22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에서 프랑스한글학교협의회와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국제교류 협약은 최근 프랑스 지역에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경희사이버대의 온라인 강의 보급을 위해 교육협력이 추진됐다. 한국어 및 한국어교사 관련 온라인 강의 보급을 통해 현지의 한글학교 교사 부족 문제 해소와 한국어교사 양성에 상당 부분 기여할 전망이다. 양 기관은 한국어교육 관련 현장실습에도 협력해 프랑스 내 한글학교에서 경희사이버대 학부·대학원생의 실습도 진행될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해외 재외동포를 위한 교육 및 문화 강의 제공과 상호 발전을 위해 인적·물적 교류 협약을 약속했다. 또한 협의회 소속 회원들에게 입학 시 교육비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파리한글학교 차회로 교장은 “현재 프랑스에서는 한국어에 관심 있는 프랑스인들의 비중이 매우 높다. 한국어교육과 관련해 현지 한글학교 교사가 부족하여 온라인 교육이 필요한 시점에 경희사이버대 의 적극적인 협조가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프랑스 내에서 한국어교사가 되기 위해 한국으로 직접 와서 교육과 실습을 받는 형태의 교육지원에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희사이버대의 우수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랑스 내에서도 실습이 진행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프랑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한국어 교재개발의 필요성을 느껴 경희사이버대와 교재개발 등 적극적인 협력이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경희사이버대 김지형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어교사가 되길 희망하는 본교 학부·대학원 재학생들이 프랑스에서 현장실습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온라인 교육 보급을 통해 프랑스 현지에서 한국어 교육의 활성화가 이루어지길 희망하며, 이외에도 프랑스한글학교협의회와 적극적인 교류를 진행하길 소망한다”고 답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문명의 대전환기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을 목표로 2019학년도 학과(전공) 신설 및 개편하고,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khcu.ac.kr/ipsi/)나 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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