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우석대학교는 30일 오후 제13대 장영달 총장 이임식을 대학본관 5층 시청각실에서 가졌다.
앞으로 장영달 총장은 명예 총장직을 맡아 우석대 발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장영달 총장은 “몸은 비록 떠나지만 마음만은 우석과 함께 할 것이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그동안 믿고 따라준 구성원에게 감사하며, 대학의 소임을 완수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 총장은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당시 더불어 민주당 후보를 위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 이달 초 벌금 500만원이 확정돼 총장직에서 물러났다.
한편 우석대는 장영달 총장의 이임에 따라 새로운 총장이 인선될 때까지 서지은 부총장이 총장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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