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이승환 / 2019-07-26 15:29:26
25~28일까지 코엑스에서....1:1 맞춤형 상담으로 우수학생 유치 나서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25~28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우수학생 유치 활동을 벌인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주관하는 박람회에는 순천향대를 비롯한 전국 151개 대학이 참가했다.


순천향대는 박람회 현장에 10개 상담코너를 마련하고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해 전형결과를 토대로 입시지원 전략에 대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입학사정관들 위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과별 특성을 중심으로 수험생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활동을 벌인다.


박람회 첫날인 25일 오후, 경기도 오산 운암고에 재학 중인 3명의 학생들이 순천향대 부스를 방문했다. 자신들이 지원할 예정인 빅데이터공학과, 경영학과, 한국문화콘텐츠학과 등에 대한 상담을 받기 위해서다. 유채은 학생은 “현재 성적으로 합격 가능여부와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방법 등 종합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박람회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상명 입학처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 등 현장에서의 1:1 상담을 통해 지원학과에 대한 분석자료와 정확한 상담으로 지원 학과에 대한 혼란을 줄일 수 있다고 본다”며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한 학생 및 학부모, 고교 교사의 수시모집에 대한 관심과 높아진 정보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의 74.4%인 1,877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9월 6일~10일까지 5일간 인터넷으로만 접수 가능하고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1001명) △학생부종합전형(797명) △실기위주전형(79명)으로 구분해 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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