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김헌영 총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7월 25일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석했다.
7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51개 대학교가 참여하며, 각 대학 입학 담당 교수·교직원·입학사정관과의 1대1 맞춤형 상담과 대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입장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이며, 입장료는 1000원이다.
또한,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소속 상담교사들이 인터넷 사전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입시상담을 실시하며,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 홈페이지 주요 서비스 및 활용 방법, ‘대학알리미(academyinfo.go.kr)’의 항목 소개 및 정보 활용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한국장학재단 홍보관에서는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국가 교육근로장학금 등 예비 대학생을 대상으로 종합장학지원 상담과 권역별 현장지원센터 이용방법 등을 안내한다.
이날 오전 9시 열린 개막행사에는 김헌영 대교협 회장을 비롯해 김규태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황홍규 대교협 사무총장, 대교협 회원대학 총장들과 학부모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헌영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효과적인 대입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보다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며 “대학들은 원하는 인재상에 부합하는 꿈과 열정을 가진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유치할 수 있도록 상담업무에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대교협에서도 우리나라 고등교육기관을 대표하는 단체의 사명에 걸맞게 청년들이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대학의 교육혁신과 역량 제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원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을 9월 6일부터 9월 9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모집인원은 총 3,329명(춘천캠퍼스 2,201명, 삼척캠퍼스 1,128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69.6%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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