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문화 체험 기회 제공

백두산 / 2019-07-23 16:40:57
국제언어문화교육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0명 대상
전북 무주 태권도원 방문…K-STAY 참여 위해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국제언어문화교육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0명은 지난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한국문화 체험을 위해 전북 무주에 있는 태권도원을 찾았다. (사진: 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국제언어문화교육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0명은 지난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한국문화 체험을 위해 전북 무주에 있는 태권도원을 찾았다. (사진: 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국제언어문화교육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0명은 지난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한국문화 체험을 위해 전북 무주에 있는 태권도원을 찾았다.


태권도진흥재단, 세종학당, 아시아발전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K-STAY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K-STAY는 한국 문화 전파를 위해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더욱더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국제언어문화교육원은 한국을 알기 위해 찾아온 유학생들에게 교육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 외에도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외부 기관과 협력하여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고 있는데 이러한 과정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K-STAY에 참여하게 됐다.


베트남과 태국 학생들로 구성된 외국인 유학생 30여 명은 K-STAY를 통해 태권도, 태권 댄스, 국악 등을 체험하며, 한국 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외국인 유학생은 “최근 한국문화를 대표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K-POP, K-DRAMA 등에서 벗어나 한국 문화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은 7월 현재 700여 명의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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