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경북지역 중·고교생 대상 진로캠프 개최

이승환 / 2019-07-22 16:21:56
중·고교생 30명 대상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 진행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김정우)는 19~20일 산학협력관에서 경북지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캠프를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중·고교생 30명은 1박 2일 간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를 통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두이노,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기본적인 소프트웨어 이론 교육과 함께 주변 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이날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에서는 ‘마그네틱 도어 센서를 이용한 문 알림이’ 시스템을 제안한 김천 문성중 학생들이 최고 점수를 얻어 경상북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행사를 준비한 금용필 교수(산학협력단)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가 정신, 디자인 트렌드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 ‘2019년 경상북도창업체험센터 운영기관’에 선정된 대구가톨릭대는 도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창업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6개교, 1천107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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