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우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수탁기관 선정

이승환 / 2019-07-22 15:12:58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는 15일 강원도 원주시의 「우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이하‘센터’)」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는 우산동 도시재생을 총괄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민관거버넌스 구축과 주민간 가교역할을 할 예정이다. 앞으로 센터는 우산동의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해 상지대학교(산학협력단)와 지역주민들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수행을 통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학과 연계한 ‘주민역량강화교육’, ‘공동체 활성화사업’, ‘마을기업 및 일자리창출’, ‘창업지원’ 등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센터장에는 건설시스템공학과 김상호 교수가 임명됐다.


한편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우산동 도시재생 사업을 비롯하여 상지대와 지역 주민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25일 정오 상지대 창조관 식당에서 지역 주민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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