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2019년 외국인 단기연수생 대상 문화‧관광 탐방 체험 행사 개최

백두산 / 2019-07-11 17:08:51
경기도 연천군 안보 및 생태관광을 통한 한국문화 체험
신한대학교(총장 서갑원) 국제교류처는 7월 10일 여름방학 외국인 단기연수생 40여 명과 함께 경기도 연천군청의 협력 지원으로 안보 및 생태관광 체험 학습을 다녀왔다. (사진: 신한대 제공)
신한대학교(총장 서갑원) 국제교류처는 7월 10일 여름방학 외국인 단기연수생 40여 명과 함께 경기도 연천군청의 협력 지원으로 안보 및 생태관광 체험 학습을 다녀왔다. (사진: 신한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신한대학교(총장 서갑원) 국제교류처는 7월 10일 여름방학 외국인 단기연수생 40여 명과 함께 경기도 연천군청의 협력 지원으로 안보 및 생태관광 체험 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한대와 연천군의 MOU를 기반으로 외국인 학생들의 외부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의 역사 및 문화 등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체험 행사에 함께 한 국제교류처장 이대홍 처장은 “경기북부 지역의 지자체와 협력해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단기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베트남 및 러시아 학생들에게 연천 지역의 역사 및 문화를 홍보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체험하며 한국에 대한 인식이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생태 관광 체험에는 베트남 및 러시아 단기연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해설사와 함께 DMZ 내 태풍전망대, 연천전곡리유적지 및 선사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이날 참석한 러시아 학생은 “본 체험 학습을 통해 평소에 방문 할 수 없는 DMZ지역을 방문하게 돼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한국 분단의 아픔을 느끼고 한국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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