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지역주민과 예비 신·편입생을 위한 특강 및 입학설명회 개최

임지연 / 2019-07-11 11:31:55
‘새로운 시대, 새로운 직업 만들기’ 주제 특강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대전역사 회의실,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영남학습관에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직업 만들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학생과 동문, 예비 신·편입생들에게 특강 및 입학설명회를 통해 학과(전공) 소개와 입시 주요 일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은 경희사이버대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이준엽 교수가 ‘창직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일본학과 오태헌 교수가 ‘창직의 사례’를 주제로 진행했다.


오태헌 교수는 “미래사회에 있어 1인 가구가 급증에 있어 가사 일의 비중이 줄어들 것이다. 배달서비스, 1인 음식 등 다양한 서비스가 보편화 되는 것을 의미한다. 1인가구를 위한 서비스가 발전하면 기존 서비스 산업외에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준엽 교수는 “창직은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직업을 발굴하는 것을 뜻한다. 창직을 연령대로 구분해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청년층, 경험을 활용한 중장년층, 봉사, 재능기부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노년층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창직에 관련된 펫코노미, 농산물 꾸러미 식단 플래너, 의료관광 컨시어지, 갭이어(Gap Year)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특강 중 참여도가 높은 학생들에게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책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창직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 동문 네트워크 확대와 재학생, 동문, 예비 신·편입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경희사이버대는 학생들의 학습효과 및 인적 네트워크 향상을 위해 경기·부산·대전·광주 지역에서 지역학습관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지역학습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학습관에서 진행되는 특강, 스터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문명의 대전환기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을 목표로 2019학년도 학과(전공) 신설 및 개편하고,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오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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