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 개강

임지연 / 2019-07-05 15:55:20
관광통역안내사 신규취득 과정, 역량강화 과정 운영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는 지난 3일 교내 국제관 306호에서 ‘2019년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및 역량강화 교육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


동의대는 부산관광공사에서 진행하는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 부산과 경남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인도․말레이시아어 등에 대한 교육생을 모집했다.


교육은 신규 자격증 취득 과정과 역량강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무료로 진행된다. 별도의 공인어학성적 기준 이상인 사람만 지원할 수 있으며, 신규취득반 70명과 역량강화반 70명을 선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부산관광공사 나호주 상임이사와 사업 총괄 책임자인 동의대 호텔컨벤션경영학과 유형숙 교수,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부산영남지부 김진희 사무국장, 신규취득반 및 역량강화반 교육생 80여 명이 참석했다.


동의대 유형숙 교수는 “부산관광공사가 주최하고 동의대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의 신규취득반 수업은 오는 8일부터 8월 23일(120시간)까지 진행되며, 추후 필기시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10월 28일부터 11월 22일(60시간)까지 실기면접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소지자로 구성된 역량강화반은 오는 10일부터 25일(88시간)까지 교육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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